이삿짐센터 간판 내걸고 年160% 고금리 불법대출

2013.11.27 21:35:40 23면

안산단원경찰서는 사무실을 위장하는 수법으로 불법 고금리 대출영업을 한 혐의(대부업 등의 등록 등)로 신모(42)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 등은 2012년 8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양천구 한 주택가에 이삿짐센터로 위장한 사무실을 차려놓고 자영업자 38명을 상대로 연 160%의 고금리 대출을 해주고 8천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다.
김준호 기자 jhki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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