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과 공연을 버무리다 내달 7일부터 ‘비밥’선봬

2013.11.28 21:43:33 16면

 

경기도와 도문화의전당은 오는 12월 7일부터 8일까지 아늑한소극장에서 맛있는 창작 퍼포먼스 ‘비밥’을 선보인다.

넌버벌 퍼포먼스로 진행되는 ‘비밥’은 모든 세대와 세계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음식 문화를 특색 있는 코미디와 100% 라이브 퍼포먼스로 표현해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한국 대표음식 ‘비빔밥’과 함께 바다내음 가득한 ‘스시’, 로맨틱한 ‘이탈리안 피자’, 국물이 끝내주는 ‘차이니즈 치킨누들’까지 4개국의 군침 도는 대표음식을 만드는 과정이 비트박스와 아카펠라, 비보잉과 아크로바틱, 마샬아츠로 표현된다.

최고 요리사를 가리기 위한 대결이라는 설정으로 기상천외한 볼거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비밥’의 또 하나의 재미는 시식과 소개팅 주선 등 다양한 관객참여 프로그램에 있다.

또 관객들의 취향에 따라 매회 이야기에 변화를 줌으로써 무대와 객석의 소통을 극대화 하고있다.

친숙한 음식과 여러 공연 장르가 비빔밥처럼 맛있게 버무려져 있는 ‘비밥’은 2013년을 맛있게 마무리하게 해 줄 것이다.

7일(토) 오후 3·7시, 8일(일) 오후 2·5시. VIP 5만원, R석 4만원, S석 3만원. 예매: 인터파크(☎1544-2344).
박국원 기자 pkw09@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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