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연예인 성매매 없었다

2013.12.19 21:42:26 22면

검찰 안산지청, 연예인 지망생 등 12명 기소

‘여성 연예인 성매매 사건을 수사 중인 수원지검 안산지청은 19일 성매매 브로커 A씨와 연예인 지망생, 이들과 성관계를 한 사업가 등 1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기소된 12명 가운데 남성은 3명, 여성은 9명이라고 19일 밝혔다.

성매매에 연루된 연예인 지망생들외 일부 유명연예인도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으나 혐의가 없는 것으로 불기소 또는 내사종결했다고 전했다.

검찰 관계자는 이날 “이번 사건은 지난 5월 마약사건 수사를 하다 성매매 관련 정보를 입수해 수사에 착수한 것”이라며 “그동안 언론에 거론됐던 유명 연예인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했으나 대부분 혐의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검찰은 성매매 대가는 한 번에 300만원부터 최고 5천만원까지 다양했으며 이들 가운데 일부는 중국으로 원정 성매매를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검찰은 유명 탤런트 등 여성 연예인들이 벤처기업가, 기업임원 등을 상대로 성매매를 한 혐의를 수사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준호 기자 jhkim@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