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문화의전당 ‘직장인밴드’ 꿈 이뤄주다

2014.01.02 22:59:48 20면

‘생애 첫 공연’ 사업 일환
‘콘서트-강적’ 무대 올려

경기도문화의전당은 오는 11일 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에서 ‘내 생애 첫 번째 공연’사업의 일환으로, 밴드로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든 직장인밴드들의 꿈의 무대, ‘직장인밴드콘서트-강적’을 무대에 올린다.

경기도문화의전당 문화복지사업 ‘내 생애 첫 번째 공연’은 예술적 재능을 가졌지만 여건상 무대에 설 기회가 없던 이들에게 무대를 마련해주는 공연제작 프로그램이다.

2011년 야식배달부 성악가 김승일과 성악의 꿈을 간직한 6인의 무대를 시작으로 2012년 장애인 예술가와 새터민 청소년들을 주인공으로 한 공연을 선보이며 소시민들의 꿈이 현실이 되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올해에는 각자의 일터에서 묵묵히 맡은 일을 해내는 대한민국 기둥 ‘직장인’을 조명하며, 대한민국 직장인의 행복의 조건을 되새겨보는 계기를 마련한다.

이번 공연에는 지난해 11월 24일 진행된 2차 오디션을 통해 최종 선발된 직장인 밴드 12팀 69명이 무대에 오른다.

경기팝스앙상블이 밴드의 멘토링을 맡았으며, ‘어반 자카파’, ‘임재범’ 등 다수의 콘서트와 뮤직페스티벌을 이끈 신원규 연출 등 전문 스탭들이 직장인밴드들의 소망이었던 꿈의 무대를 책임진다.

경기도문화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떨림을 주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무대 위 직장인도 객석의 직장인도 모두 함께 즐기는 콘서트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국원기자 pkw09@
박국원 기자 pkw09@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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