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女손님에 ‘몹쓸짓’나이트클럽 종업원 구속

2014.03.19 21:53:26 22면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4부(부장검사 박소영)는 술취한 손님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강간상해)로 나이트클럽 종업원 이모(31)씨를 구속기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2시30분쯤 안산 고잔동의 한 모텔에서 A(33·여)씨를 성폭행하려다 A씨가 반항하자 얼굴 등을 때려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다.

이씨는 전날 자신이 일하는 나이트클럽을 찾은 A씨가 만취해 몸을 가눌수 없게 되자 인근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을 시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씨는 검찰조사에서 “손님으로 만난 A씨와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나에게 호감이 있는 것으로 착각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안산=김준호기자 jhkim@
김준호 기자 jhkim@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