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안성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윤종군 지역위원장과 신동례·최갑선 예비후보는 3자 협의에서 여론조사를 통해 후보 단일화하기로 결정.
이들은 “6·4지방선거에서 19만 안성시민과 새정치민주연합의 승리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오는 27일까지 여론조사를 통해 새정치민주연합 단일후보를 선출할 것이며 경선 결과에 승복할 것”이라고 강조.
/안성=오원석기자 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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