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훈재단, 12년째 교육사랑 실천 ‘귀감’

2014.04.23 21:37:45 15면

퍼시스·일룸·시디즈 업체 설립
안성시에 장학증서 전달·지원

 

지역기업의 12년째 이어오는 교육 사랑이 사회적 귀감이 되고 있다.

재단법인 목훈재단은 지난 22일 안성시청을 방문해 1천366만2천원의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목훈재단은 ㈜퍼시스, ㈜일룸, ㈜시디즈 3개 업체가 학술연구비 및 장학금 지원 사업을 목적으로 2002년 12월 설립한 공익 재단이다. 2003년부터 관내 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 지원을 시작해 12년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장학금 대상자는 우수한 성적과 모범적 인성을 함양한 관내 고교생 중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10명을 학교별로 추천 받아 선정했다. 재단은 이들의 1년간 수업료 및 학교 운영 지원금을 지원하게 된다.

이진찬 부시장은 “목훈재단의 장학활동처럼 공정한 기회와 여건을 보장해 누구나 자신의 비전과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교육도시 안성이 나아갈 길”이라고 강조했다.

/안성=오원석기자 ows@
오원석 기자 ows@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