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극찬한 트리오 남양주 공연

2014.06.03 21:37:29 16면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
‘트리오 콘 스피리토’ 연주회
해외 콩쿠르서 실력파 입증

 

남양주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이 오는 6일 오후 8시 닥터만 콘서트홀에서 ‘트리오 콘 스피리토’(Trio con spirito) 초청연주회를 갖는다.

제410회 왈츠와 닥터만 금요음악회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에는 ‘영혼을 담아서’라는 뜻의 피아니스트 진영선, 바이올리니스트 정진희, 첼리스트 정광준으로 구성된 ‘트리오 콘 스피리토’가 노르웨이 작곡가 그리그의 ‘페르귄트 모음곡 1번’(Peer Gynt Suite no.1 op.46), 보헤미아 작곡가 스메타나의 피아노 3중주 G단조(B.Smetana-Piano in G minor, Op.15)를 들려준다.

트리오 콘 스피리토는 2008년 독일 베를린에서 결성됐으며, 실내악 분야의 세계적인 명교수 에버하드 펠츠(Eberhard Feltz)를 사사했다.

2009년에 스페인 바르셀로나 Maria Canals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준결승에 진출하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이들은 2010년 아르테미스 4중주단(Artemis Quartet), 굴드 트리오(Gould Trio) 등 세계적인 앙상블을 배출한 네덜란드 Charles Hennen 국제 실내악 콩쿠르에서 한국인 앙상블 최초로 1위 없는 2위로 우승하며, Baerenleiter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콩쿠르 입상 특전으로 EMCY(European Union of Music Competitions for Youth) 소속 앙상블로 등록돼 유럽 연주 투어와 각종 국제음악제에 초청되는 자격을 부여받았다.

또 예후디 메뉴힌(Yehudi Menuhin) 재단 슈투트가르트 지부의 연주자로 선발, 수많은 초청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여러 비평가와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이끌어 내는 등 독일과 유럽을 주 무대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문의: 031-576-0020)

/김장선기자 kjs76@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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