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전래놀이 지도자’ 양성과정 참가자 모집

2014.06.08 21:18:36 16면

교사 등 성인 남녀 지원 가능
주 1회 3시간씩 20회 진행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연구원은 오는 30일까지 전통 전래놀이를 전승하고 일반에 보급할 ‘전래놀이 지도자 양성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난 2012년부터 운영된 ‘전래놀이 지도자 양성과정’은 올해는 다음달부터 11월까지 경기문화재단(남부), 남양주 역사박물관(중부), 연천 전곡선사박물관(북부)에서 동시에 주 1회 3시간씩 총 20회를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가정주부, 어르신, 보육교사, 초ㆍ중 교사 등 한국의 전통과 전래놀이에 관심 있는 성인 남녀 누구나 가능하다.

자격증 취득 후에는 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 교사, 중등학교 동아리 지도교사, 박물관 체험강사, 보육원, 양로원 등의 문화자원 봉사자와 심리치료, 놀이치료, 캠프지도자 등 놀이를 통한 체험, 교육, 치유 활동에 자격증 소지자로 활동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크게 실내외 전래놀이, 지능놀이, 식물놀이, 천연염색, 놀이치료, 체험부스 실습 등으로 구성돼 있다.

비석치기, 사방치기, 팽이치기 같은 야외 놀이와 풀이나 짚을 이용한 풀벌레, 달걀꾸러미 만들기, 아이들의 두뇌 발달에 도움을 주는 고누놀이, 산가지 놀이 등 다양한 전래놀이의 규칙을 배운다.

신청접수는 경기문화재연구원(http://gjicp.ggcf.kr/)과 Daum 카페 한국전래놀이보존회(http://cafe.daum.net/traditional-games)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수강료는 20만원이며, 수강에 필요한 재료비로 사용된다.(문의: 031-566-2365, 031-231-8578)/김장선기자 kjs76@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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