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나리’의 수줍은 유혹

2014.06.18 21:36:11 7면

 18일 오전 수원시 권선구 탑동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동서양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국산 신품종 ‘나리’ 품평회가 열려 관람객들이 만개한 나리를 살펴보고 있다. 농진청은 나리 국산화를 위해 1998년부터 나리 품종 육성을 시작, 지금까지 80개의 국산 품종을 육성했다./노경신기자 mono316@

▲ 18일 오전 수원시 권선구 탑동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동서양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국산 신품종 ‘나리’ 품평회가 열려 관람객들이 만개한 나리를 살펴보고 있다. 농진청은 나리 국산화를 위해 1998년부터 나리 품종 육성을 시작, 지금까지 80개의 국산 품종을 육성했다./노경신기자 mono316@

 

노경신 기자 mono31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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