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한국만화영상진흥원 ‘만화 있는 도서관 사업’ 진행

2014.06.26 21:22:57 16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2014 만화가 있는 도서관 사업’을 진행한다.

‘2014 만화가 있는 도서관 사업’은 누구나 도서관에서 양질의 만화책을 볼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모든 국민들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만화를 접하고 이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문체부와 진흥원은 공공 도서관에 배포될 만화도서를 선정하기 위해 2004년부터 2013년까지 지난 10년간 발간된 국내 출판만화물을 대상으로 지원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또 국내 포털과의 연계를 통해 네티즌들의 추천도서도 반영하고, 특정 출판사나 동일 저자가 과다 선정되지 않도록 해 만화출판업계에 폭넓고 균등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선정된 50종의 만화도서는 종당 700만원, 총 3억5천만원이 도서구입비용으로 지원되며, 구입된 도서는 수요조사를 거친 이후 전국의 공공도서관에 배포된다.

/김장선기자 kjs76@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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