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협, 나혜석미술대전 입상작 선정

2014.07.13 21:25:20 16면

257점 중 155점 작품 선정
박양예 ‘화려한 하모니’ 대상

 

한국 최초의 여성화가인 나혜석의 미술업적을 기리기 위해 열리는 제18회 나혜석미술대전에서 박양예 씨의 ‘화려한 하모니Ⅰ’이 대상을 받았다.

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는 공모작에 대한 1·2차 심사를 벌여 입선 93점, 특선 51점, 특별상 6점, 우수상 3점, 최우수 1점, 대상 1점 등 총 155점의 입상작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미협 수원지부는 대한민국 여성 미술인들을 대상으로 서양화(판화), 수채화, 한국화 각각의 부문에 작품을 공모, 지난 6월 16일부터 6월 19일까지 1차 접수를 마감했으며, 같은달 21일 1차 심사를 통해 입상작을 선정했다.

또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접수를 시작, 지난 5일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155점의 입상작을 뽑았다.

올해 나혜석미술대전에 출품된 작품의 수는 총 257점이다.

이번 미술대전에서는 박양예 씨의 출품작 ‘화려한 하모니Ⅰ’이 영예의 대상을, 최우수상은 최윤정의 ‘moment(순간)’, 우수상은 김나윤의 ‘나들이’, 경효순의 ‘상실의 시대’, 김미애의 ‘Memory’가 각각 수상했다.

또 특별상은 권은경의 ‘한 공간-두 사람’, 문영애의 ‘환희Ⅰ’, 정희정의 ‘Shadow’, 김순심의 ‘소통’, 김계원의 ‘귀가’, 박은서의 ‘가을의 문턱’이 받았다.

심사 결과는 수원미술협회 홈페이지(http://www.suwonart.kr)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이번 제18회 나혜석미술대전은 오는 27일까지 수원시미술전시관 전관에서 열린다.

/김장선기자 kjs76@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