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 허목 종합정비사업 연구용역 마스터플랜 발표

2014.07.13 21:25:20 16면

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연구원은 지난 11일 연천군청에서 ‘미수 허목 종합정비사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군으로부터 의뢰받아 지난 6개월 간 조사·연구를 통해 마련한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연구원은 이날 최종보고회에서 공사미적(公私美跡)의 카테고리를 통해 미수 허목의 행정관료이자 정치인으로서의 모습과 자기수양의 본보기로서의 그의 생활, 수려한 글과 그림, 그의 발자취를 조명했다.

이를 통해 미수 허목과 관련된 유적과 유물에 대한 발굴조사와 정비복원계획을 수립하는 동시에 다양한 문화콘텐츠개발 등을 제안했다.

연구원은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검토된 사안 등을 종합적으로 수렴해 완성도 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며, 각종 문화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해 다양하게 활용되도록 할 방침이다.

/김장선기자 kjs76@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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