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만지면 아이들 감수성 ‘반짝’

2014.07.15 21:18:01 16면

‘빙글빙글 물레체험’ 진행
도자전공 작가와 함께 경험

 

■ 이천 세라피아 토락교실

한국도자재단이 여름방학을 맞아 다음달 31일까지 이천 세라피아 토락교실에서 어린이 특별 체험 프로그램 ‘빙글빙글 물레체험’을 진행한다.

‘빙글빙글 물레체험’은 도자전공 작가와 함께 일대일로 도자기를 배우며 도자기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체험과 세라피아에서 열리고 있는 ‘청색예찬’, ‘도자, 에콜로지를 생각하다’ 등 전 세계 유명도예작가들의 도자 전시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참가인원은 하루 최대 50명까지 가능하며, 티켓은 1인 1만5천원이다.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www.ticketmonster.co.kr)’를 통해 구입하면 20% 할인받을 수 있다.

이완희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빙글빙글 물레체험’은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방학 프로그램으로, 도자기를 만드는 과정에서 아이들에게 무한한 창의력을 키워주고, 손끝으로 전해지는 부드러운 흙의 촉감에 집중하며 아이들의 감수성을 일깨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문의: 031-645-0633)

/안경환·김장선기자 kjs76@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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