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콘서트 티켓 팔아요” 청소년 85명 속인 10대 덜미

2014.07.31 21:15:51 19면

안산단원경찰서는 31일 유명 아이돌 가수 콘서트 티켓을 싸게 판다고 속여 돈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임모(19)씨를 구속했다.

임씨는 지난 5월16일부터 최근까지 인터넷에 엑소(EXO), 지오디(god) 등 가수 콘서트 티켓을 싸게 판다고 속인 뒤 구매를 원하는 청소년들의 휴대전화에 가짜 콘서트 티켓을 보내 1인당 10만∼50만원씩 입금 받는 등 85명에게서 모두 1천800만원을 가로챈 혐의다.

임씨는 경찰조사에서 “인터넷 도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시작했지만, 도박 중독처럼 끊을 수 없었다”고 진술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김준호 기자 jhkim@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