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명의 세트 스타일리스트 전통의 현대적인 해석 선봬

2014.08.17 21:34:35 12면

리앤박 갤러리(파주 헤이리)는 다음달 10일까지 세트 스타일리스트 8명의 작품을 선보이는 ‘Otto-Corea’展을 진행한다.

광복절을 기념해 ‘Corea’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는 작가들의 아이디어와 다양한 비주얼로 연출된 공간에서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전통의 이미지들을 통해 한국적인 것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보여준다.

전시에는 김영철, 김수민, 노제향, 심필영, 양효진, 이주영, 정세훈, 최훈화 작가가 참여했으며, 이들이 그동안 정기적인 모임과 아이디어 공유를 통해 상상 속의 공간을 구현한 7개의 설치작품이 전시됐다.

전시 관계자는 “새롭지 않다는 평가가 타 장르에 비해 작가에게 보다 치명적으로 작용할 만큼 창의성이 강조되는 현대미술 분야를 다루고 있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식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국원기자 pkw09@
박국원 기자 pkw09@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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