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노후설계서비스 정착 ‘맞손’ 국민연금 경인본부·연성大 협약

2014.09.04 21:17:23 11면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는 4일 연성대학교와 행복노후설계서비스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과 대학생 및 지역주민들에 대한 노후설계 지원을 위해 업무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행복노후설계서비스 사업을 위한 협력 및 홍보, 학생과 지역주민에 대한 노후설계 강의, 공단 신규직원 채용관련 취업정보 제공 등에 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무용 경인지역본부장은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는 노후설계 전문기관으로서 지속적으로 노후설계 강좌를 진행함으로써 다가오는 100세 시대에 지역 주민들의 노후준비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
이상훈 기자 lsh@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