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분유 판매 인터넷 사기

2014.11.19 21:19:49 19면

인천 남부경찰서는 19일 인터넷 카페에 수입 유아 분유를 판매한다는 허위 글을 올려 현금만 받아 챙긴 A(32)씨를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 인터넷 카페에 수입 유아 분유를 판매한다고 속여 B(28·여)씨로부터 현금 7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또 A씨는 이 같은 방법으로 최근까지 22명으로부터 129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인천=윤용해기자 youn@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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