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무용과 춤 어우러지니 ‘얼쑤’

2014.11.20 21:16:22 12면

예기 단원 역량강화 프로젝트
‘입춤’·‘사의 찬미’ 등 선보여

■ 수원시민회관 ‘악가무일체’

아트컴퍼니 예기는 오는 23일 수원시민회관에서 전통무용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무대 ‘악가무일체’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경기문화재단의 2014년도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을 통한 아트컴퍼니 예기 단원 역량강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예기는 수원국악 예술단의 연주에 맞춰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보일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입춤’, ‘쌍검대무’, ‘애월’, ‘별리’, ‘25현 가야금 연주’, ‘찔레꽃’, ‘사의 찬미’, ‘오고무’ 등으로 유연희, 김현숙, 김지은, 황세영, 전혜림 단원이 출연하며, 이 외에도 협력예술가인 김미옥의 나레이션, 한봉훈의 무예, 정재우의 현대무용, 이기쁨의 정가를 만날 수 있다.

한편, 아트컴퍼니 예기는 ‘수원 화성 전통예술 역사 찾기’라는 주제로 역사, 문화, 관광 도시 수원의 대표 브랜드공연을 만들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경기도 문화 예술형 예비 사회적 기업이다.

2011년 ‘과인은 사도세자의 아들이다’를 시작으로 2012년 ‘기생-화젯거리’, 2013년 ‘무무타’, ‘춤의 칼’, ‘정조 트라우마’ 등 수원의 역사스토리를 활용한 공연을 무대에 올려왔다.(문의: 031-246-6737)

/박국원기자 pkw09@
박국원 기자 pkw09@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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