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정특채 입문 법리 밝아

2014.12.01 20:57:24 11면

박상용 경기지방경찰청 2차장

 

제16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1990년 경정 특채로 경찰에 입문, 경찰청 법무과장도 지낸 만큼 법리에 밝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무관으로 승진한 뒤 첫 발령지가 경기경찰청(1차장)이었던 만큼 직원들과의 융화도 무리가 없을 것이라는 평가가 조직내에서 나오고 있다.

▲경남 양산(1962년생) ▲부산 금정고 ▲부산대 법학과 ▲충북청 수사과장 ▲충남청 조치원경찰서장 ▲경찰청 법무과장 ▲대전둔산경찰서장 ▲서울청 성북경찰서장 ▲경기청 제1차장 ▲경찰청 기획수사심의관 ▲부산청 차장 ▲서울청 수사부장 ▲경찰수사연구원장 ▲대전청장 ▲경찰교육원장 ▲충남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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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규원 기자 yk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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