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무과제도는 어땠을까

2014.12.21 21:13:47 12면

부천활박물관 조선무과展, 내년 3월22일까지 기획특별전

 

부천활박물관은 내년 3월 22일까지 기획특별전 ‘나라의 기틀을 세운, 조선무과’展을 개최한다.

박물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무과제도에 관한 내용을 쉽게 풀어 관람객들에게 소개한다.

지난 19일부터 열린 전시는 조선의 건국과 함께 시작된 무과제도와 무과급제자의 삶을 유물과 자료 등에 쓰였던 합격증, 무과의 실기시험에 사용된 화살, 병무 인궤 등 총 19점을 선보인다.

또 활박물관 소장품과 대여처(국립중앙박물관, 국립해양박물관, 육군박물관, 한양대학교박물관 등)의 유물이미지와 영상자료 등이 함께 활용되며,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만화식 설명도 준비돼 보다 흥미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그동안 활과 관련된 다양한 전시를 기획해 온 부천활박물관의 개관10주년을 기념한 전시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신중하게 준비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활박물관을 보다 더 알리고 더 많은 관객들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에 더 자세한 사항은 전화(☎032-614-2678)로 확인할 수 있다.

/박국원기자 pkw09@
박국원 기자 pkw09@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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