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가 2월부터 선조들의 재산이 궁금한 민원인에게 ‘상속재산 멘토링서비스’를 실시한다.
‘상속재산 멘토링서비스’는 사망신고를 위해 내방하는 민원인에게 조상땅 찾기와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서비스 안내로 행정절차를 간소화해 행정 및 금융기관을 수차례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예방하기 위한 서비스다.
자세한 사항은 종합민원과 지적정보팀(☎228-8327)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재훈기자 jj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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