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원미경찰서는 수도권 일대 상가에서 2억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A(46)씨에 대해 특가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8월10일 오전 7시쯤 부천의 한 약국 출입문을 부수고 현금 230만원을 훔쳐 달아나는 등 지난 2007년부터 인천과 부천 등 수도권일대 상가에서 160차례에 걸쳐 2억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부천=김용권기자 ykk@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