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훈, 남고부 ‘최강 펀치’

2015.03.08 20:44:00 14면

52㎏급 홍해성 꺾고 MVP… 박중훈, 남고 56㎏급 정상

■ 경기도신인복싱선수권대회

이명훈(일산주엽복싱)이 제33회 경기도신인복싱선수권대회에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이명훈은 7일 김포시민체육관에서 제3회 김포시장배 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최종일 남고부 52㎏급 결승에서 홍해성(평택월드복싱체육관)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고등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 남고부 56㎏급에서는 박중훈(평택월드복싱체육관)이 김은수(상우복싱체육관)를 꺾고 정상에 올랐고, 남고부 64㎏급 조재민(빅토리복싱짐)은 김동욱(탑복싱다이어트)을, 남고부 69㎏급 이승엽(의정부다이어트)은 김우현(탑복싱다이어트)을, 남고부 75㎏급 유준서(부용고)는 황석희(탑복싱다이어트)를, 남고부 81㎏급 한승운(백마복싱체육관)과 91㎏급 황진성(평택월드복싱체육관)은 고건(평택월드복싱체육관)과 이형원(김포복싱체육관)을 각각 꺾고 패권을 안았다.

여고부에서는 송다현(경기체고)이 57㎏급 결승에서 김나은(빅토리복싱짐)을 꺾고 정상에 올라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으며, 남중부에서는 엘다르(발안복싱체육관)가 48㎏급 결승에서 이용호(군포복싱체육관)을 제압하고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한편, 함께 열린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선발전에서는 강은찬(38㎏급·금광중), 서연호(42㎏급·임하식복싱), 이유성(46㎏급·수일중), 김종현(48㎏급·광주중), 박성호(50㎏급·군서중), 조준영(52㎏급·광주중), 정태영(54㎏급·경기체중), 이한(57㎏급·금광중),  모건우(63㎏급·임하식복싱), 최하늘(66㎏급·수일중), 김원효(70㎏급·경기체중), 황산익(75㎏급·군포복싱)이 각각 정상에 올랐다.

/박국원기자 pkw09@

 

박국원 기자 pkw09@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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