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서 택시타면 ‘입장할인권’ FC안양-택시조합 ‘업무 협약’

2015.03.09 21:00:46 14면

앞으로 안양에서 택시를 이용하는 승객은 FC안양 입장할인권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시민과 함께 하는 100년 구단,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FC안양은 9일 오전 안양시청에서 안양시 한규표 개인택시 조합장과 서정직 법인택시 경영자협의회장, 박영조 FC안양 단장 등이 모인 가운데 ‘전략적 마케팅 및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가졌다.

이날 협약에 따라 FC안양은 안양 지역 택시 총 2천900여대에 경기 입장 할인권(10장)과 차량 방향제를 지원하고, 안양시 택시 단체 회원들이 참가하는 축구대회를 후원하게 된다.

또 협약을 맺은 지역 택시는 차량 내·외부에 FC안양 응원 스티커와 경기 일정 포스터를 부착하고, 승객에게 홈경기 50%입장할인권을 제공, 구단 홍보에 동참한다.

박영조 단장은 “효과적이고 생산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 모델이 만들어져 기쁘다”며 “62만 시민의 운송수단인 개인·법인택시와의 협약은 구단과 지역이 상생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국원기자 pkw09@
박국원 기자 pkw09@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