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마을기업 부정·부패 막는다… 적발시 ‘폐업조치’

2015.03.18 20:54:56 7면

현장 지도점검 실시

남구가 마을기업의 부정·부패를 차단하기 위해 강도높은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구는 이달 초부터 지역 내 마을기업 11곳에 대해 마을기업 팀장과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물품관리대장(마을기업관리카드)과 회계서류 등 마을기업 운영전반에 걸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앞서 구는 지역 내 한 마을기업 대표가 지난해 사업보조금을 부정으로 사용했다는 민원이 접수됨에 따라 이달 초 사실을 확인한 후 환수조치에 따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마을기업에 대해서는 조사 후 사실이 확인되면 폐업에 따른 절차를 이행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남구 마을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운영전반에 걸쳐 강도 높은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며 “점검 결과 잘못된 점이 발견될 경우 그에 따른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했다./윤용해기자 youn@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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