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위기가정 거주지 정비

2015.04.08 19:53:03 6면

옹진군이 최근 발생한 세모녀 동반 자살사건으로 저소득층의 빈곤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음에 따라 영흥면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정 지원에 나섰다.

군은 8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정 지원의 일환으로 민관 합동 주거지 대청소 등 거주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비는 복지이장제를 활용해 자원봉사센터 영흥지소, 영흥민간자율방범대, 면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했다.

이번 환경정비 대상가정은 뇌병변3급 장애가 있고 소득이 거의 없는 위기가정으로,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옹진군은 발굴된 대상자에게 긴급지원, 우선돌봄차상위, 통합사례관리 대상 선정, 민간복지후원 등 공공·민간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 동네마다 있는 복지이장제, 복지지킴이를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 등을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원해 현장중심의 복지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윤용해기자 youn@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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