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서 쇠파이프 ‘우수수’…의정부∼양주 도로 정체

2015.04.22 20:28:02

22일 오후 3시 40분쯤 의정부시 가능동 국도 39호선 양주방면 도로를 달리던 2.5t 화물트럭 적재함에서 쇠파이프가 무더기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지름 10㎝가량의 쇠파이프가 왕복 4차로 가운데 양주방면 2차로를 모두 막아 차량 통행이 한동안 정체를 빚었다.

당시 경찰과 시 당국이 현장에 나와 쇠파이프를 치우는 등 조치했다.

한편 경찰은 트럭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의정부=박광수기자 ksp@
박광수 기자 ksp@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