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사회적기업 7곳 신규지정… 재정지원 약정도 체결

2015.04.30 20:20:22 7면

인천시 남구는 최근 소회의실에서 (예비)사회적기업 신규 지정 및 재정지원 약정을 체결했다.

30일 구에 따르면 구는 이날 약정 체결식에서 신규로 지정된 인천·남구형 (예비)사회적기업 7개 업체에 대해 지정서를 교부했다. 또 일자리창출사업 재선정 23개(신규 포함) 업체가 신청한 근로자 186명 중 122명을 지원하는 재정지원 약정도 체결했다.

이 중 사업개발비 재정지원은 5월중 인천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되면 2차에 걸쳐 보조금이 지원된다.

박우섭 구청장은 “현재 우리 사회는 고령화, 빈곤층 증가 등 다양한 사회환경 변화로 인해 사회서비스와 안정적 일자리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며 “취약계층에게 이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의 성장을 도와 지역 경제의 한축을 담당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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