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해수욕장 모래깔기 실시

2015.05.20 19:35:43 6면

인천시 옹진군이 피서철을 앞두고 관내 해수욕장에 모래깔기사업을 펼친다.

군은 6억원을 들여 군 관내 9개 해수욕장에 대해 양빈사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양빈사업이란 해변에 인위적으로 모래를 공급해 자연상태와 유사한 해변을 조성하는 것으로, 섬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해변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해변 모래가 많이 쓸려가 올 여름철 피서객들이 해수욕을 즐기기에 불편을 겪을 것으로 보고 섬을 찾는 관광객에게 넓고 아름다운 해변을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 북도면 수기해변, 덕적면 밧지름 해변, 자월면 이일레 해변, 영흥면 십리포 해변 등 4개면 9개 해변에 총 3만9천500㎥의 모래를 포설할 예정이다.

/윤용해기자 youn@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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