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부딪혀 보험사기 30대 입건

2015.06.11 20:17:45 19면

안산단원경찰서는 11일 고의로 차량에 부딪치는 수법으로 보험금을 타낸 혐의(사기)로 정모(3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4월 18일 오전 2시 30분쯤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의 한 도로에서 후진하는 김모(52·여)씨의 차량에 고의로 신체를 부딪친 뒤 보험금 70만원 상당을 챙기는 등 지난해 8월부터 모두 4차례에 걸쳐 380여만원의 보험금을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김준호 기자 jhki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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