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중기청 ‘창업맞춤형사업화 지원사업’ 주관기관에 선정

2015.06.21 19:01:00 6면

3년간 37억5천만원 확보

인하대가 창업지원과 보육역량을 인정받아 중소기업청이의 ‘2015년 창업맞춤형사업화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인하대는 앞으로 3년간 37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업력 3년 미만의 유망 창업기업을 매년 25개씩 발굴, 각각 3천만원의 창업자금과 10개월간의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하대는 지원기간이 끝난 뒤에도 대학 자체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3년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창업맞춤형사업화 지원사업은 창업지원 역량이 우수한 대학을 사업 주관기관으로 지정해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도와 창업사업화 성공률을 제고하는 프로그램이다.

‘벤처에 강한 대학’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인하대는 1990년부터 다수의 스타 창업기업을 육성해왔으며 벤처창업관 3개 동과 창업지원센터 등 3천400㎡의 창업보육공간을 갖추고 있다.

인하대 관계자는 “창업맞춤형 사업화 지원센터를 설립해 우수한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 기업의 눈높이에 맞춘 사업화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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