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찾아가는 건축민원실’ 줄이어

2015.06.22 20:23:07 6면

편리한 절차에 군민들 호응

 

인천시 옹진군이 교통이나 거동이 불편한 도서지역주민들을 위해 건축민원행정 절차를 보다 쉽게 접근·해결할 수 있도록 2010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는 ‘찾아가는 건축민원실’이 군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22일 옹진군에 따르면 찾아가는 건축민원실은 건축 인·허가 관련 종합적인 민원행정 서비스로 군청 방문 신청이나 인터넷 신청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인·허가 민원신청 시 담당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 상담은 물론, 신청서 접수, 도면작성대행, 불법건축물 정비방안상담 등 각종 건축 인·허가 민원을 해결한다.

그 결과 2010년 71회 142건을 시작으로 2011년 77회 171건, 2012년 66회 154건, 2013년 86회 145건의 민원을 처리했다.

특히 건축분야 외에 확대운영을 실시함에 따라 지난해는 122회 235건으로 전년대비 약 60% 이상 증가해 주민 만족도도 매우 향상됐다.

군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건축 인·허가 관련 민원 처리에 불편함이 없도록 찾아가는 건축민원실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수동적인 행정이 아닌 능동적인 진정한 민원봉사 행정을 펼치겠다”고 했다.

한편, 궁금한 사항은 관할 면사무소나, 군청 건축민원과로 문의하고, 필요 시 사전 전화상담을 통해 수시로 방문요청을 하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윤용해기자 youn@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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