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재단 창의예술캠프 연다

2015.07.12 19:28:42 12면

인천문화재단과 강화고려역사재단은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11~13세 아동을 위한 창의예술캠프 ‘강화 고인돌 캠프: 불가사의한 부족’을 연다.

캠프에서는 문화예술체험, 체육관 탐방, 실내 캠핑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불가사의한 부족’을 주제로 한 6개의 아티스트 워크숍도 열린다.

아티스트 워크숍에는 노기훈(사진작가), 민경은(커뮤니티 아티스트), 박충의(시각예술 작가), 백승기(영화감독), 레오다브(그래피티 아티스트), 최환(업사이클 디자이너)이 참여하며 총괄기획 및 운영은 CCS525(대표 윤종필)가 진행한다.

선착순 78명을 모집하며 접수는 오는 18일까지 이메일(sangseop918@naver.com)로 받는다. 참가비는 무료.

/김현진·민경화기자 mkh@
민경화 기자 mkh@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