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부녀회 및 지도자협의회는 동 주민센터 앞에서 아침 일찍부터 재료를 준비하고 직접 끓인 삼계탕에 사랑과 정성을 더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댁으로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고무중 동장은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정성어린 봉사가 홀몸어르신들에게 올 여름을 이겨낼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의정부=박광수기자 ksp@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