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피서지 ‘상거래 질서 문란’ 사전차단 본격 단속

2015.07.22 20:26:06 7면

해수욕장 중심 중점 관리
관광객 불편 줄이기 최선

인천시 옹진군은 여름 휴가철이 다가옴에 따라 관광지 및 피서지의 불공정 행위에 대한 단속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옹진군은 총 100개의 섬으로 이뤄져 있는 도서지역으로 23개의 아름다운 해변을 보유하고 있어 매년 여름철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는 지역이다.

군은 관광객들로부터 매년 제기된 관광지 및 피서지의 바가지요금, 자릿세 징수 등의 상거래 질서 문란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다음달 31일까지 7주간 물가안정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중점관리에 들어간다.

이번 물가안정대책에는 피서철 물가관리 상황실 운영, 부당요금신고센터, 합동 점검반 편성 운영으로 바가지요금 및 자릿세 징수 등 부당한 상거래 행위에 대해 지도점검 강화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윤용해기자 youn@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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