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돌봄의 집 조성 위한 ‘11번째 공가 무상임대 협약’

2015.07.26 19:34:50 6면

 

인천시 남구가 11번째 공가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했다.

남구는 지난 24일 ‘돌봄의 집’ 조성을 위한 공가 무상임대 협약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우섭 구청장을 비롯한 공가 소유자 최은영씨, 사용자 박무평 한국장애인예술문화진흥협회 인천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구는 이번 협약에 따라 3년간 무상으로 임대받은 석정로 252번길 17-1 건축물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를 오는 8월말까지 진행, 어르신 및 장애인 급식과 장애인 여가활동 돌봄 장소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 2014년부터 지금까지 11번째 공가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공가를 공공시설 또는 예비사회적기업 입주시설로 활용할 예정이며, 소유자들이 무상임대를 희망하는 13곳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활용방안을 모색,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용해기자 youn@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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