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도화’ 입주자 사전 모집… 최대 8년 안정적 거주

2015.08.16 18:43:16 7면

중산층의 주거혁신을 위한 기업형 임대주택인 ‘e편한세상 도화’가 입주자 사전 모집을 시작한다.

정부의 핵신개혁과제 중 하나인 뉴 스테이(NEW STAY) 정책은 민간제안 리츠에 주택기금이 출자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인천 도화지구는 주택기금, 인천도시공사, 대림산업이 출자해 임대주택 2천 107호를 공급한 사업이다.

특히 남구 도화도시개발사업 5블록에 932가구가, 6-1블록에 1천173가구, 6-2블록에 548가구가 들어서 2018년 1월 입주가 시작된다.

도화 뉴스테이는 임차인이 희망할 경우 2년 단위 갱신으로 최대 8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면적에 따라 보증금 5천~6천500만원, 월 임대료는 주변 시세 이하로 책정해 43만원~55만 원 정도 된다.

또 임대료 상승이 연 5%로 제한돼 보증금 미반환 위험 및 개보수 비용 분쟁 우려 해소, 월세 세액 공제 등 실질적인 임대료 부담이 완화된다.

이밖에도 대림산업이 직접 주택임대관리회사로서 아이 돌봄·교육 서비스, 세대 청소서비스 등 분양주택과 같은 품질의 임대주택을 공급한다.

이와 함께 도화 뉴스테이는 인근에 다수 초·중등학교가 있고, 대형마트·병원·공원 등 기반시설이 잘 갖춰있을 뿐 아니라 도화·제물포역과 인접해 있으며, 경인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로 출퇴근이 용이한 장점이 있다./윤용해기자 youn@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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