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수사정보 유출 경찰간부 구속

2015.08.30 20:45:57 19면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유병두)는 피의자에게 수사정보를 유출한 혐의(공무상비밀누설)로 모 경찰청 소속 A경위를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법원은 혐의에 대한 소명이 있고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A경위는 지난해 4월 마약 사건을 조사하는 피의자에게 지명수배 사실을 알려준 혐의를 받고 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김준호 기자 jhki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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