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남촌동 주민센터 ‘찾아가는 푸드뱅크’ 운영

2015.08.31 19:31:32 10면

도시락 지원 사각지대 해소

 

오산시 남촌동 주민센터(동장 심흥선)는 기존 도시락 지원서비스 사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1일부터 ‘찾아가는 푸드뱅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오산시 푸드뱅크는 저소득층 지원 대상자가 직접 푸드뱅크를 방문해 배식을 지원받는 형태로 거리가 멀어 서비스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남촌동 관내 경로당 2개소를 거점으로 만들어 푸드뱅크 지원전달체계를 개편했다.

‘찾아가는 푸드뱅크’는 오산시 푸드뱅크에서 밑반찬 및 식자재를 각 경로당으로 배달하면 경로당 회원 어르신이 대상자에게 배식 지원을 하는 형태로 노인의 여가생활 중심인 경로당 회원들을 자원봉사자로 활용해 경로당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층 지원 대상자가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심흥선 남촌동장은 “이번 ‘찾아가는 푸드뱅크’ 사업은 주민센터와 오산시 푸드뱅크, 경로당의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거점 경로당을 점차 확대해 저소득층 지원 대상자의 서비스 질을 향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푸드뱅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촌동 주민센터(☎031-8036-6275)로 문의하면 된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지명신 기자 msj@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