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소방서, 재난약자시설 안전지도 컨설팅 확대

2015.09.02 20:56:39 11면

최적의 피난대피 등 대처역량 강화

 

남양주소방서는 노인요양시설·장애인시설 등 자력대피가 곤란한 재난약자시설을 대상으로 지난 6월1일부터 특별 전담반을 구성해 추진한 재난약자시설 안전지도 컨설팅을 지난 1일부터 확대 시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에서 소방서는 대상별 설치된 시설의 활용과 입지여건 및 영·유아의 특성을 고려한 최적의 피난대피 계획을 제시하고 실제 연기발생기를 활용한 대피훈련, 시설별 비상대응계획의 수립 지도, 소방대 도착 전까지 자위소방대의 초기대응 및 역할별 임무숙지를 통한 실제상황 발생 시 대처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진선 서장은 “노인요양시설 등 안전지도컨설팅을 추진하며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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