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토론회에서는 우리나라의 저출산·고령화로 건강보장의 지속가능성의 위기, 건강수명 향상을 위한 예방·증진 확대, 보장성 강화와 연계한 안정적 재원관리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경인본부 관계자는 “선진형 건강보장을 실현하는 ‘지속가능하고 의료비 걱정 없는 건강보험’ 등 2025뉴비전 및 미래전략 달성을 위해 현장에서는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해야 한다”며 “더 나아가 건강보험, 장기요양보험의 발전을 소비자·시민단체, 이해관계자, 국민과 함께 열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