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2일까지 한·일 유리조형교류전

2015.10.14 19:24:29 12면

대부도 유리섬 맥아트미술관

 

안산 대부도에 위치한 유리섬 맥아트미술관에서 제1회 한·일 유리조형교류전이 다음달 22일까지 열린다.

이번 한·일 유리조형교류전 ‘Fluid Dialogue between Korea & Japan’은 양국의 중견·신진작가가 참여해 현대 유리조형예술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특별한 기획전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유리조형예술의 1세대를 형성해 온 김성연, 김기라, 장경남, 김준용, 정정훈, 조현성, 송민정, 이학주 작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국제적 지명도가 높은 토시오 이에즈미(Toshio Iezumi), 아키히로 이소가이(Akihiro Isogai), 순지 오무라(Shunji Omura), 마사히로 사사키(Masahiro Sasaki) 작가가 참여한다.

장동광 미술평론가는 “유리 매체란 우리 인간세계에 비극적 감성을 전파하는 특별한 표상이자 빛이나 조명과 같은 타자(他者)의 개입을 통해 새로운 환영체로 부활하는 불완전한 몸체의 유일한 이름”이라며 “이번 전시는 한국과 일본이 지닌 동아시아성의 단면을 짚어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문의 : 032-88 5-6262)

/안산=김준호기자 jhkim@
김준호 기자 jhki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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