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생산 쌀, 외국인 근로자 입맛에도 ‘good’

2015.11.09 20:19:06 18면

 9일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의 한 식당에서 진행된 '쌀 소비 확대를 위한 외국인 대상 향미(바스마티)품종 식미검정'에서 참석한 외국인 근로자들이 국내에서 생산된 바스마티 쌀 3종과, 국내 개발 고아밀로스 품종인 '팔방미',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바스마티 쌀 등 5종을 비교하며 시식하고 있다./노경신기자 mono316@

▲ 9일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의 한 식당에서 진행된 '쌀 소비 확대를 위한 외국인 대상 향미(바스마티)품종 식미검정'에서 참석한 외국인 근로자들이 국내에서 생산된 바스마티 쌀 3종과, 국내 개발 고아밀로스 품종인 '팔방미',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바스마티 쌀 등 5종을 비교하며 시식하고 있다./노경신기자 mono316@

 

노경신 기자 mono31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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