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9일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의 한 식당에서 진행된 '쌀 소비 확대를 위한 외국인 대상 향미(바스마티)품종 식미검정'에서 참석한 외국인 근로자들이 국내에서 생산된 바스마티 쌀 3종과, 국내 개발 고아밀로스 품종인 '팔방미',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바스마티 쌀 등 5종을 비교하며 시식하고 있다./노경신기자 mono316@
▲ 9일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의 한 식당에서 진행된 '쌀 소비 확대를 위한 외국인 대상 향미(바스마티)품종 식미검정'에서 참석한 외국인 근로자들이 국내에서 생산된 바스마티 쌀 3종과, 국내 개발 고아밀로스 품종인 '팔방미',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바스마티 쌀 등 5종을 비교하며 시식하고 있다./노경신기자 mono316@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