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주민 소통의 場 ‘당구치는 경로당’ 개소

2015.11.17 19:13:23 10면

어르신 여가선용문제 해결
지역사회 복지증진 실현

 

남양주시는 17일 노인들의 대표적 여가공간인 경로당을 휴식, 기분전환의 단순 공간에서 테마가 있는 브랜드 경로당인 ‘당구치는 경로당’으로 조성해 개소식을 가졌다.

화도읍 보미청광아파트 경로당에 조성된 이 ‘당구치는 경로당’은 회원 간의 대화 및 단합의 기회를 제공해 경로당 화합과 결속력을 도모하고 더불어 지역 주민과의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는 이석우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보미청광아파트 경로당 회장 등 경로당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구치는 경로당’ 체험과 현판 제막식 등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테마 경로당 조성으로 노인여가선용문제 해결 및 시민이 시민을 돕는 지역사회 복지증진 실현으로 활기찬 경로당으로의 변화를 위한 시금석을 놓았으며 향후, 경로당 회원들의 욕구에 따른 테마 경로당을 지속적으로 확대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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