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민·관 사례관리 강화교육

2016.01.24 20:40:02 6면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와 희망복지지원단은 빈틈없는 복지 실현을 위해 최근 한국사례관리 연구센터 민은희 센터장을 초빙해 민·관 사례관리사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례관리 업무 수행을 위한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민은희 센터장은 교육을 통해 2016년 희망복지지원단 통합사례관리 방향을 제시하며 “책임읍동 중심의 통합서비스로 신속한 위기가구 발굴과 자체 완결능력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관 사례관리사는 이용자와 목표지점을 공유하고 이용자의 욕구과 자원을 연계하면서 밸런스를 유지해 이용자의 역량강화, 자기결정을 돕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상현 복지문화국장은 “어려운 이웃이 삶의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진정성과 정체성이 담긴 사례관리가 희망케어센터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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