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난 모르는 오산대학교 특성화학과 인기

2016.02.02 20:53:40 2면

항공서비스·호텔관광학과 등
입학부터 취업 커리큘럼 제공

 

최근 취업난이 극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전문대학교의 특성화학과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산대학교의 현장중심 실무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특성화학과들이 전문대학 입학을 희망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항공서비스, 호텔관광, 사회복지, 조리, 유아 분야 등 특성화학과는 취업률이 높은 학과로 알려지면서 인기학과로 떠오르고 있다.

오산대는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구찌그룹코리아㈜ 등의 기업과 협약을 체결해 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재학생의 취업을 도와주기 위해 산학취업처를 별도로 운영하며 2천600여개의 산학협력업체를 바탕으로 재학생에 맞는 취업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LG이노텍에 입사한 한 재학생은 “학교 입학 당시부터 산학취업처의 취업 커리큘럼을 통해 꾸준하고 성실히 이행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루어질 수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산대학교는 25개의 특성화학과로 구성돼 있으며, 정시 2차 모집기간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이다.

오산대학교의 입학과 관련한 문의 사항은 전화(☎031-377-7777)로 문의하면 각 학과에 대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지명신 기자 ms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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