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래 도시철도망 총 7개노선 구축

2016.02.03 21:39:33 9면

시, 첫 수립 계획안 공청회 개최
전문가 등 의견 수렴 최종안 추진

인천시가 주변 도시와 연결하게 될 도시철도망의 밑그림을 선보였다.

시는 3일 한국교통연구원과 함께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회의장에서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열고 시민·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2014년 1월 7일 전면 개정된 도시철도법에 따라 처음 수립되는 중장기 법정계획이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도시교통 현황,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기본방향, 도시철도 노선대안 종합분석 결과, 투자 우선순위, 재원조달의 적정성 등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노선은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등 총 7개 노선(81.95km)이다.

이밖에 도시철도망 연계성과 정책적 고려가 필요한 대순환선 등 6개 노선을 후보 노선으로 제시했다.

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관계기관 협의 결과 및 시 의회 의견을 반영해 오는 3월까지 최종안을 마련해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제출안을 토대로 전문 연구기관의 적정성 검토, 관계부처 협의 및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승인·고시하게 된다.

시는 공청회 자료를 인천시청 홈페이지(http://www.incheon.go.kr, 분야별 정보〉교통)에 게시하고 오는 16일까지 방문·FAX(440-8668)·이메일(nsy71@korea.kr) 등을 통해 의견을 접수한다.

신동명 시 건설교통국장은 “시민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수립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인천시민이 더욱 편리해 질 수 있는 도시철도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용해기자 youn@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