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쾌적 도시만들기 건축행정 건실화 추진

2016.02.11 19:53:52 9면

20년이상 노후건축물 안전점검
방치 빈집 주민시설로 리모델링

인천시 남구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건축행정 건실화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건축행정만족도 제고를 위한 전문가(건축사) 상담실을 보다 내실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또 최근 건축물의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노후된 건축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인천시 건축사회와 함께 ‘20년 이상 노후된 조적조 건축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공가 리모델링 사업과 관련, 올해 1억4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지역 내 방치된 빈집의 건물주와 협약을 통해 공익 및 주민편의 시설로 재탄생시키는 등 주민들이 만족하는 차별화된 건축행정을 펼칠 방침이다.

이밖에 올해 하반기에도 건축백일장 행사를 개최, 학생들에게 미래의 건축가를 꿈꿔 볼 수 있는 체험의 장도 제공한다.

/윤용해기자 youn@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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