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소방서, 교통사고 부상자 발빠른 구조 ‘화제’

2016.03.15 19:54:46 11면

경부고속도로 화성시 관내서 차량 출동
요구조자 1명 구해… 경상자 병원에 인계

 

최근 오산소방서가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로 부상당한 환자들을 구조해 화제다.

15일 오산소방서에 따르면 소방서는 지난 13일 오후 5시54분쯤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 508에 위치한 경부고속도로(서울방향)에서 교통사고 구조 신고를 접수하고 구조대 및 소방차량을 출동시켰다.

당시 현장은 승용차 2대와 승합차 1대가 추돌한 상황으로, 구조대는 이날 고립되어 있는 요구조자 1명을 구조했으며, 원동·청학대·오산의용소방대는 경상자 11명을 구급차로 인계해 병원으로 이송시켰다.

조원희 오산소방서 현장대응1단장은 “요구조자를 안전하게 구조하게 돼 다행이며, 앞으로도 유사 시 신속하게 출동해 시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더욱더 노력할 것” 이라고 전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지명신 기자 ms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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